[ 최근 연령대별 인구의 변동과 산업별 고용변화 ]
· 생산가능인구가 2017년 정점으로 감소가 예상되나 연령별로는 다소 상이한 모습 · 20대는 에코 세대가 노동시장에 진입하여 생산가능인구가 소폭 증가했으나, 2009년 고용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 적극적인 정부의 대응이 없다면 다수의 청년들이 취업에 실패할 수 있음 ·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고용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건설업의 신규 투자가 침체로 전환, 따라서 제조업 및 서비스업에서 성장을 통하여 이들 부문에서의 고용 역량을 강화시키는 정책 필요 |